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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관리 필수사항

  • 작동과 부품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  • 제품이 파손되거나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고장의 위험이 있습니다.
  • 앞쪽으로 제품이 쏠려 넘어지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.
  • 고장, 감전,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임의로 제품을 분해, 수리, 개조했을 때에는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.
  • 매월 한 번씩 전면부 동그란 커버를 열고 구리스 도포 작업이 필요합니다.
  • 구리스 도포 작업을 하지 않으면 드럼 후면부부터 과부하가 걸려 드럼모터가 멈추거나 베어링이 멈출 수 있습니다. 구리스 도포를 하지 않을 경우 동그란 커버를 열었을 때 구리스가 검게 굳어 있을 수 있습니다.
    이때는 휴지를 받치고 스프레이 형태의 구리스를 뿌려주시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녹아 내립니다.
  • 녹은 구리스를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모두 긁어낸 뒤 젤타입 형태의 구리스를 도포합니다.1개월에 한번 씩 유지해 주시면 됩니다.
  • 수시로 커버를 열고 굳지 않게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제거하고 젤타입 구리스 도포하면 관리가 더욱 수월합니다.
  • 구리스 도포 시 커버를 열면 정면에 무두볼트 3개가 보입니다.
    이 볼트는100% 분리하지 않고 2/3 정도만 분리한 다음 후 파여져 있는 홈에 설치 시 동봉된 동그란 갈고리 같은 도구를 홈에 결합 후 좌-우로 돌리면 배출구 열었을 때 보이는 드럼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  • 사용을 하다가 드럼 간격이 벌어지거나 좁아졌을 경우 100원짜리 동전 두께만큼 조절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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